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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s Story
2010年も過ぎて、2011年になってからもう10日くらい過ぎた。 自分にとっては2010年は凄く大切な時期だったけど、 何もできずに、終わってしまった。 敗北感、自分が嫌いになるほどの敗北感。 大学以降、初めてだった。 凄く努力しているのに、頑張ったのに何もできていない、 何でこれしかできないのか、自責しつつ無気力になってしまう。 そうなったら、自分が嫌いで仕方なくなる。 ・ ・ ・ ・ ・ 頑張ったのにできなかったのは、二つしかない。 やり方が間違っているか、能力不足である。 (ここで「できる」というのは「時間内にやり切る」を意味する) 大学の自分は間違えなく、能力不足だった。 能力が足りないから、いくら頑張ってもできなかったのだ。 2010年の自分は、どっちかというと、やり方が間違っているのに近いと思われる。 もちろん能力不足もあるが、それは乗り越えられるくらいだった。 やり方が..
tistoryは韓国のブログなので、日本語日記はアメブロに書こうと思ったが、 アメブロが思ったより不便すぎで広告も多く、いかにも気に入らず、 それでtistoryを使おうと思った。 特に誰かに読んでもらうつもりでもないし、 自分の考えなどを文字ではっきり表現するのが目的のため、 ブログは何でもかまわないと思ったけど、 このブログを見てくれる(少ないけどw)人には申し訳ない。 自分は日本語が下手で、文法に合わない日本語も使う。 おかしい日本語を指摘してくれる方は大歓迎する。 それじゃ、スタートします!
「熱中症(ねっちゅうしょう)」는 우리나라 말로 열사병이다. 울 회사 사람이 트위터에서 이 말을 좋아하는 여자에게 천천히 발음해 달라고 하면, 행복해진다고 하는 글을 올렸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응? -_-?? 왜 천천히 들으면 행복해진다는 거지? 뭔 상관? 그 자리에서 설명을 들었지만...이해가 되지 않았다..;;;; OTL.. 역시 일본어 어려워..ㅠㅠ 그래서 한번 찾아 봤다..몬 소리인가 하고~! 찾아 낸 게, 「熱中症」をゆっくり言うと、恋の予感 라는 기사를 찾았다. 링크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949166/ 요컨데, 「熱中症」를 천천히 발음 하면 밑과 같은 발음이 된다. ねえ、チューしよう 이것을 문장으로 해석하면, 「ねえ」 -> 우리 말로 하면 "..
iPad 샀다~! 주변에 몇명이 인증하라 해서..;;;; 사진 올림..-_-;; 사면 산거지..왤케 인증하라능겨? ㅋㅋ 3G 32G로 샀음.... 커버 다 해서 8만엔 정도 들었다는.. 써 본 느낌은..... 우선, 무겁다..-_-;;;;;;;; 분명 1kg이 안된다고 나와 있긴 하지만..;;;; 오늘 이거 회사 들고 갔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다..-_-;; 이거 들고 다닐 수 있을까 과연? ㅋ 글구...3G 느리다..-_-;; 느리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좀 답답함. 뭐..터치 감이나..이런 거는 주변에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특별할 것 없지만, 역시..나하고 터치 모니터는 안 맞는듯..ㅋㅋ 그래도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오늘 아침도 서서 사용 했으니... 휴대성은 넷북보다는..
SM에서 f(x)라는 신인그룹이 최근 데뷔했다. 5명중 유독 한명이 눈에 띄는데, 남자가 아니냐는 논란을 가져올 정도로 보이 컨셉의 엠버였다. 나도 첨에 봤을 때는 너무 과도한 컨셉아닌가 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잠자기 전에 봤던 사진이 머리속에 아른거렸다. 다음날, 미친듯이 인터넷에서 에프엑스와 엠버양을 찾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엠버는... 해맑은 미소와 순수한 눈을 갖은 아이.. 웃을 때 보조개와 송곳니가 이쁘게 드러나는 아이... 억지컨셉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난 보이쉬한 매력... 그리고 랩을 할때의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한 순간에 날 여덕의 길로 인도하신...엠버신~! (아..이 나이에 여덕의 길을 걸을줄은...ㅠ.ㅜ) 직찍들 보다가 엠버양을 그려보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타블렛..
친구가 이케부쿠로에 있는 별다방에서 일하는데, 다른 친구랑 같이 알바하는 친구 볼 겸 놀러 갔다... 친구의 알바가 끝나고 난 후, 다른 친구는 일이 있어 먼저가고, 마침 저녁 시간이였는데 라멘을 좋아하는 친구가, 이케부쿠로에 유명한 라멘집이 있다며 같이 라멘을 먹으러 갔다~! 이케부쿠로에서 가장 큰 서점인 준쿠도(ジュンク堂) 맞은 편에 있는 무테키야(無敵家、むてきや)라는 라멘집이였다. (무테키야 홈페이지, 일문임 -> http://www.mutekiya.com) 가게에 도착하니, 역시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가게 앞에 줄을 지어 있는것이 보였다. 줄 끝에 서서 1시간 못 미치게 기다렸을 즈음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자리에 앉으니, 2단으로 물이라든지 조미료들이 나열되어 있엇다. 위에 사..
저번주에 라디오를 듣는데 オレ弁(べん)이 요새 유행하고 있는 것과, 초식계 남성인지 아닌지를 진단해 보자면서 관련 얘기를 진행해 나갔다. 초식계 남성이라? -_-? 뭔말이지? ・・・ 우선, オレ弁이라는 것은 남성이 나를 가르키는 「おれ」와 도시락의 「弁当(べんとう)」를 합쳐서 남성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의미한다. 자신이 직접 싼 도시락을 싸고 다니며 출퇴근을 하는 남자를 보고, 「弁当男子(べんとうだんし)」라고 한다. 이 弁当男子는 작년부터 불황의 영향으로, 자취를 하며 손수 도시락을 싸고 다니는 독신 남성을 일컫는다. 점점 이런 남성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최근에 생긴 말이다. 위키피디아에도, 정의가 올라와 있다. 밑에는 위키피디아 링크이다. 링크 -> http://ja.wikipedia.org/wiki/%..
야후 재팬에 메인에 "私って恋愛対象外?(나는 연애 대상외?)"라는 심리테스트가 떠 있길래 해 봤다. 뭐..특별히 결과를 알아보려고 한건 아니지만, 심리테스트가 잘 맞나 안 맞나를 알아보려고 재미삼아 해봤다. 결과가....흐음..-_-;; 밑에가 결과이다. 恋愛対象圏外!? 今のままではドンビキされるかも!? 연애대상권외!? 지금 이대로라면 대상에서 제외되어버릴지도!? 역주)「ドンビキ」라는 말의 뜻은, 분위기에 맞지 않은 말을 해 주위가 썰렁해지는 상황을 일컫는다. 「ドンビキされる」는 자신 때문에 그런 상황에 만들어졌을 때 주로 사용하는데, 위의 상황에서는 연애 대상의 초점이 되므로, 위와 같이 나름 의역해봤다. 存在感があり、人間としての迫力すら漂うあなた。 존재감이 있어, 인간으로서의 박력조차 감도는 당신. マイ..
전에 포스팅 한다한다 하고, 미뤄뒀었던... 일본어 입력하기 & 일본어 한자읽기~! 윈도우XP 이상 설치되어 있는 PC라면 누구나도 쉽게 일본어 입력기를 설치하여 입력 및 한자읽기를 할 수 있다~! ㅎㅎ 지금 내 환경이 윈도우XP이므로...XP 기준으로 설명한다. ・・・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본어 입력기를 설치해야 한다. 옆에 그림에서와 같이 키보드 설정 패널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을 선택한다. 만약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시작 -> 설정 ->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옵션 -> 언어 탭 -> 자세히버튼을 클릭한다.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다이얼로그가 뜨면 밑에 그림과 같이 추가 버튼을 클릭해준다. 입력 언어 추가 다이얼로그에서 입력 언어를 "일본어"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