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s Story
일본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이다. 「あけまして」란 말은, 「明ける、年が明ける」란 말로, 우리나라 말로 하면 새해가 밝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는 "축하합니다."라는 말이다. 연하장 쓸 때에는 「 新年(しんね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라고 신년을 붙여서 쓰기도 한다. 직역하자면 "새해가 밝아서 축하드립니다." 정도일 듯. 새해 인사는 새해가 밝고 난 이후에 만나는 사람에게 한 2주간 정도는 입버릇처럼 인사한다. 방송에서도, 첫 방송에서는 항상 하는데, 말하는 느낌이, (울 나라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는 조금 차분한 느낌의 인사라면, ) 영어의 "Happy New Year!" 같은 느낌으로 밝고 경쾌하다. 갠 적으로는, 이 인사..
동방순이인 내가; ㅎㅎ 과거 영상중 금지영상(?)이라 불리우는 트라이앵글을 걍 우연찮게 찾아 봤는데, 피쳐링한 트랙스가 너무나 강렬해서 오히려 동방신기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는; 특히 드럼치는 사람;; 짧은 순간이지만 금발머리에 엄청난 끼를 발산하는데; 와~ 멋져~♡ ㅋㅋ 바로 트랙스를 유툽에서 막 찾아보기 시작.. 젤 먼저 눈에 들어온게, 트랙스 파라독스 뮤직비디오.. SM에 이런 비줠계 락 그룹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것과 뮤직비디오에서, 드럼 치는 사람밖에 눈에 안 들어오는 사실..ㅎㅎ 드러머가 이렇게 끼 발산해도 되는겨? 라는 생각과 음악 또한 강렬한 비트가 너무나 맘에 드는 그룹~ 그래서 최근 나온 뮤직비디오도 보는데; 엇; 드럼 치는 사람이 다르더라는;;; 찾아보니, 2006년도에 탈퇴했다..
2010年も過ぎて、2011年になってからもう10日くらい過ぎた。 自分にとっては2010年は凄く大切な時期だったけど、 何もできずに、終わってしまった。 敗北感、自分が嫌いになるほどの敗北感。 大学以降、初めてだった。 凄く努力しているのに、頑張ったのに何もできていない、 何でこれしかできないのか、自責しつつ無気力になってしまう。 そうなったら、自分が嫌いで仕方なくなる。 ・ ・ ・ ・ ・ 頑張ったのにできなかったのは、二つしかない。 やり方が間違っているか、能力不足である。 (ここで「できる」というのは「時間内にやり切る」を意味する) 大学の自分は間違えなく、能力不足だった。 能力が足りないから、いくら頑張ってもできなかったのだ。 2010年の自分は、どっちかというと、やり方が間違っているのに近いと思われる。 もちろん能力不足もあるが、それは乗り越えられるくらいだった。 やり方が..